캠핑 쯔쯔가무시 증상 치료 예방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가을철에 유행하는 신출혈 증후군, 렙토스피라증과 함께 한국의 가을철 3대 감염 질병이다.

✅발병 원인

쯔쯔가무시병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라는 세균을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게 물리면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진드기에서 물리게 되면 그 미생물일 혈액과 림프액을 타고 전신으로 번져 발열과 혈관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본래는 일본의 풍토병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전쟁 중 임진강에 주둔 중이던 UN소속 영국군 부대 내 병사 2명에게 해당 병 증세가 발견된 이래로, 피해사례가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주로 풀밭에 눕거나 풀밭에 방치한 옷을 입었을 때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가 사람의 몸에 옮겨붙어 물게 되고, 이 때 타액 등으로 균이 전염되어 생기게 된다. 
특히 수확이나 묘소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에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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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기 및 증상

매개체인 털진드기는 알>유충>번데기>성충 네 단계를 거친다. 
이중 유충에서 번데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사람의 호흡하는 냄새를 맡으면 사람임을 인지하고 피부에 달라붙어 체액을 흡즙하게 된다. 


1주에서 3주까지 다양한 잠복기를 갖지만 대체로 10~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오한, 발열, 두통, 기침, 구토, 복통, 40℃를 넘기는 고열 온 몸에 퍼지는 발진이 생기게 된다. 
발진은 가려움을 유발하지 않는다. 
누르면 붉은색이 쉽게 없어지는 게 특징. 경계가 명확하다.

✅발병 특징


쯔쯔가무시의 결정적 증세는 가피다. 
까만 가피로 덮이는데 주위에 붉은 홍반으로 둘러싸여 있다. 

진드기에 물리면 해당 부분에 직경 5~20mm 크기의 가피가 생성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해당질환을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진드기에 물린 자리는 초반에 구진에서 수포와 궤양이 생기는 단계를 거쳐 검은색 가피로 덮이게 되고 가피 주변에 붉은색 홍반이 생성될 때 전형적인 가피가 만들어집니다. 
가피는 우리나라에서 츠츠가무시병에 감염되는 환자의 약 50~93%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 가피가 눈에 잘 안 보이는 머리, 사타구니 깊숙한 곳, 항문, 심지어 성기에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프지도 않아서 어딨는지 모른다. 대부분 찾을 수 있지만 없거나 혹은 못 찾는 경우도 10-20% 정도는 된다. 

즉 찾으면 거의 확진, 못 찾아도 의심되면, 즉 이 병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감염이 될만한 행동을 하였는데 열나고 발진이 생기면 일단 이 병을 의심해서 치료해야 한다.
이외에도 두통, 전신 쇠약감, 근육통, 오한, 관절통, 기침, 오심, 구토, 복통, 인후통, 전신 경련 등의 다양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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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무조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그래도 병 자체는 심각한 편은 아니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잘 낫는 편이지만, 패혈증 쇼크, 호흡부전, 신부전, 의식저하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이상 소견으론 백혈구의 갑작스러운 증감, 혈소판 감소, 빈혈, 혈뇨, 폐렴, 심근염 등이 생기기도 한다. 
치료제는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이 사용된다. 치료 기간은 중증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한 번 감염되었다고 해도 항체 형성 정도가 케이스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다시 감염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백신 또한 실효성이 낮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게 되면 보통 3~7일 이내에 항생제 치료 만으로도 빠르게 호전이 되며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증상이 호전되어도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쯔쯔가무시는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시작하고 합병증을 방지해야 하며 야외활동을 하거나 특정 지역의 여행이나 초목이 우거진 곳을 들어갈 때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호복의 착용이나 화학약품의 사용으로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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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

쯔쯔가무시 예방접종은 없으며 감염된 후 완치가 되더라도 재감염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예방법은 야외 활동시에 팔 다리등을 노출하는 옷보다는 긴 소매와 긴 바지 등 팔다리를 보호하는 옷을 입는 게 좋고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잘 털고 야외 활동을 한 당일 샤워를 필수적으로 하여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기가 활동하는 여름이 아니라도 야외 활동 시에는 팔다리 등에 바르는 곤충 기피제를 바르는 게 좋다. 
흔히 모기기피제로 널리 쓰이는 DEET(디에틸 톨루아미드) 성분은 털진드기에는 효과가 적고 이카리딘 등 털진드기에도 기피 효과가 있는 모기기피제 성분이 따로 있다.
결국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쯔쯔가무시와 같은 기생충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캠핑장 선택을 하셔야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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