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수급권자 우체국 실손 의료보험료 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우체국 실손 의료보험료 할인

의료급여는 국민건강보험을 보완하기 위해 국가가 최저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 의료비 지원 제도입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본인 부담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더라도 일반 가입자에 비해 보험금을 덜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보험료 형평성을 제고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 4월부터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할인 제도(이하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의 내용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우체국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5~10%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할인율은 보험사별로 다르며, 현재 알리안츠생명은 10%, 우체국보험은 5%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는 2014년 4월 이후에 가입한 신계약에만 적용되었으나, 2016년 10월부터는 2014년 4월 이전에 가입한 계약에도 갱신 시 할인이 적용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의 신청 방법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1. 우체국보험에 전화 또는 우편으로 신청합니다.
  2. 신청 시 본인 명의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를 제출합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는 해당 지역의 주민센터 또는 복지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의 활용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고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의 적용률은 85.2%로, 2016년 10월 제도 개선 이전인 2016년 3월의 13.7%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라면 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할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의 개선 방안

의료급여 수급권자 할인제도는 보험료 형평성을 제고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개선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 할인율 확대: 현재의 할인율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할인율을 확대함으로써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보험료 부담을 더욱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대상 확대: 현재의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만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저소득층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