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세 청약통장

만14세 청약통장 개설하기

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인정 기간을 5년으로 확대했습니다.

종전에는 만 17세부터 가입 기간이 인정돼 그 나이 전에 미리 통장을 들어봤자 소용없었고 이에 따라 자녀 명의 청약통장에 관심이 적었지만 이제는 만 14세 이후부터 가입 기간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청약 통장의 필요성은 주택분양시 가산점을 받기 위해서 입니다.

정부는 작년 말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확대 , 납입 인정 금액도 2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납입 금액

미성년 청약통장 납입 인정 금액이 기존에는 매월 10만원씩, 최대 2년 총 240만원까지만 인정됐지만 올해부터는 최대 600만원까지 인정됩니다.

만약 만 14세에 가입해 매월 10만원씩, 5년을 납입하면 성인이 됐을 때 청약통장 납입금액은 600만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매월 10만원씩 납입하면 24세에는 1200만원, 29세 때는 1800만원을 인정받습니다.

청약통장 납입 인정 금액은 공공분양 일반공급 때 필요합니다.

공공분양은 납입 횟수와 금액을 봅니다.

매월 10만원씩 총 납입 금액 순으로 당첨자를 뽑습니다.

수도권 인기 지역의 공공분양 커트라인은 1500만원 선, ‘로또 청약’이라 불리며 수억 원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인기 단지는 2000만원 선입니다.

추후 주택 청약을 받을 때 가점제에서 동점이라면 가입기간 순으로 당첨자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납입 기간을 최대한 길게 가져갈 수 있는 만 14세에 통장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통장 만들 때 준비물

-자녀 기준으로 기본증명서(상세)
발급일로부터 3개월이내여야 하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다 나와있어야 함

-자녀 기준으로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로 부모님과 자녀가 모두 기재
자녀 도장

서류는 대부분 은행이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합니다.